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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전공순정퐈슨 09' Tokyo 09' Fukuoka 08' Osaka 식도락 여행기 팬북&영화 달님 최근 등록된 덧글
내가 문자 보내도 씹고,..by 갱쟈 at 12/29 그런 중대한 사실은 미리.. by 팬양 at 12/25 나 이제 한가해져서 쉴.. by 콩알 at 12/25 밤에는 동생 오고 그랬는.. by 팬양 at 12/25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y 팬양 at 12/25 이번 기회에 허리가 얼마.. by 팬양 at 12/25 아직 골골 거리는 몸을 .. by 팬양 at 12/25 3일 동안 혼자 있었던 거임.. by 콩알 at 12/25 잘 다녀오셨죠? 시종일관.. by 팬양 at 12/14 덕분에 무사히 잘 다녀.. by 팬양 at 12/14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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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라도 좋으니 가고싶다. 요즘 어쩐지 마음이 허공에 붕 뜨고 개운하지 못한 기분이다. 원래 자기 마음도 제대로 모른다지만 이건 정말 너무 심하잖아. 괜한 사람에게 짜증 부리는거 그만 해야하는데 갈수록 왜 이렇게 못되게 구는걸까(..) 그나저나 심천은 대체 어디에 붙어있는겨? 홍콩 어디쯤이라던데 생전 처음 들어보는 동네구만. 이와중에도 비기스트 팬미팅은 하는구나. 부럽기도 하고, 괜히 심통나기도 하고.. 미리 잡힌 일본 활동은 예정대로 할거라 알고 있었지만, 막상 이렇게 닥치니 그냥 좀 그렇다. 나는 보고 싶다고 징징 거리는데 일본에선 또 활동을 하니까. 여러 이해관계가 얽혀서 그러겠지만 어쩐지 안쓰럽기도 하고 질투도 나고.. 무언가 한마디로 딱 정리할 수 없는 묘한 감정. 정말 어디든 좋으니 한번만 봤으면 좋겠다. 어느정도 마음을 추스렸다고 생각했음에도 직접 내 눈으로 봐야겠다. 그래야 뭔가 확신이 생길 것 같다. 무엇을 위한 확신인지는 여전히 나도 잘 모르겠지만.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것 알면서도 자꾸만 욕심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나저나 천우배는 11월 개봉이라는데 지방은 또 짜게 식어서 속상하다. 그래도 개봉만 해주면 서울이든 어디든 천우배 원정 갈거야. 재중이 보고싶어 미치겠다 T_T 오늘 유난히 춥다. 벌써 겨울이 성큼 다가온 것 같다. 내 이쁜이도, 나도.. 올 겨울은 따뜻하고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꼭 그랬으면 좋겠다. + 헐, 센다이 의외다. 당연히 후쿠오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나저나 팬미팅도 이젠 아레나에서 하는구나. 팬이 늘어서 그런지 이번엔 10회나 하던데.. 날짜를 보니 요코하마가 1월 말이네. 근데 지금 뜬거 맞긴 하냐며(..) 나도 비기인데 팬미팅은 언제 가보냐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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