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말 일주일 동안 아이돌 덕분에 행복했다. 비록 챠트 확인 할때마다 두근두근 하고, 온몸에 식은땀이 흐르는 후유증을 경험하긴 했지만, 예상보다 잘해줘서 고마워. 아쉽긴 하지만 위클리는 다음 싱글로 미뤄두자고! 너무 한꺼번에 다 해먹으면(...) 미안하잖아. 막 이래 ㅎㅎ 정확한 판매량은 위클리 나와야 알 수 있지만, 초동 8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한다. 사실 발매 전에 초동 5만 예상했는데, 보란듯이 훌쩍 뛰어 넘어서 하루 하루가 정말 서프라이즈였다. 그러다보니 욕심도 늘어간다^^; 이제 롱런해서 총판 10만 찍었으면 좋겠다. 다음 싱글도 기대 할테니까, 토호신기 화이팅!!
2. 엠스테 효과란 말이 괜히 있는건 아니구나. 적(?)으로 만나긴 했지만, 확실히 대단하다. 그쪽도 이정도의 성과는 예상 못했던걸 보니, 서로 경쟁 했기에 더 좋은 결과가 나온것 같은 느낌도 든다.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미운건 어쩔수 없구나 ^^;
3. 아무리 용을 써봤자 남들 눈에는 그저 똑같은 아이돌 퐈슨으로 보일뿐이다. 뭐가 그리 잘났다고, 콧대는 하늘을 찌르고 목에 깁스 했니? 적당히 좀 하자. 서로 잘되면 좋은거라고 생각하기에 응원 해주는 입장이다가도 하는짓 보면 정이 뚝 떨어진다. 물론 그쪽도 마찬가지겠지만(...) 이건 뭐 굴비도 아니고 제발 좀 그만 엮었으면 좋겠다.
4. 주말인데 날씨도 오락가락 변덕 부려서 간단하게 한잔 하러 나갔다. 외출 준비를 끝내니까,
멀쩡하던 하늘이 천둥 번개를 동반한 엄청난 비를 퍼부어 주길래.. 귀차니즘 압박으로 인해, 결국 근처 저렴한 대패 삼겹살 집으로 갈 수 밖에 없었다. 고급 입맛은 아니지만, 누가 뭐래도 고기는 두툼하니 씹는 맛으로 먹는건데, 역시 입에 안맞았다. 대충 소주 1병으로 끝내고 2차는 퐈슨과 함께 달리고 싶었는데
퍼붓는 비가 우리 사이를 가로 막아서 결국 다음으로 미뤘다. 그래서 선택한건 친구와 광란의 노래방 행. 2시간 반동안 정신 못차리고 잘 놀았다. 이번에도 라이징썬은 실패했지만(...) 다음엔 좀 더 노력해서 촹의 절규를 꼭 해내고 말꺼야!! 퐈슨들과 아이돌 이야기 하면서 달리고 싶었는데 아쉽다.
5. 조금은 냉정해 질 필요가 있다. 그리고 재중아, 너 누가 그러래? 응? 누나 짜게 식는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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