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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전공순정퐈슨 09' Tokyo 09' Fukuoka 08' Osaka 식도락 여행기 팬북&영화 달님 최근 등록된 덧글
내가 문자 보내도 씹고,..by 갱쟈 at 12/29 그런 중대한 사실은 미리.. by 팬양 at 12/25 나 이제 한가해져서 쉴.. by 콩알 at 12/25 밤에는 동생 오고 그랬는.. by 팬양 at 12/25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y 팬양 at 12/25 이번 기회에 허리가 얼마.. by 팬양 at 12/25 아직 골골 거리는 몸을 .. by 팬양 at 12/25 3일 동안 혼자 있었던 거임.. by 콩알 at 12/25 잘 다녀오셨죠? 시종일관.. by 팬양 at 12/14 덕분에 무사히 잘 다녀.. by 팬양 at 12/14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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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가 담당하고있는 아이돌님을 만나러 일본으로 가야하기에, 잠시 삼성이가 와있다. 저번에 구미 내려가서 봤을때도 그러더니 여전히 활기차고 사고도 많이 치고(...) 그래도 적막하던 곳에 삼성이라도 있으니 분위기가 조금 활기차다. 한때는 개판(..)일 정도로 강아지들이 많았는데.. 다들 이런저런 사정으로 떠나버렸네. 기간이 길든 짧든 함께 했던 녀석들이라 그런지 가끔 보고싶다. 근데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변한거지? 나 원래 까무러칠 정도로 개 무서워해서, 만지고, 같이 자는건 아예 상상도 안해봤는데.. 이게 다 삼성이 덕분이다. 요녀석이 꼬리 살랑살랑 거리며 잘 앵겨와서 정이 들었나봐 ㅎㅎ 이제는 키우고 싶을 정도로 강아지에게 친밀감을 느끼면 말 다한거지! 오히려 작은 애들보다 말라뮤트 같이 큰 개를 키우고 싶어하는게 문제지만(...) 어쨌든 열흘 동안 이모랑 잘 지내보자, 대신 배 위로 너무 폴짝폴짝 뛰어 오르진 말고.. 무게 때문에 아프단다 T-T 그나저나 덜렁대는 삼성이 엄마 덕분에 사료가 없어서 큰일이네, 삼성이 어제 저녁부터 쫄쫄 굶고있는데.. 아이돌님 만날 생각에 들떠서 미처 지 새끼 밥은 못 챙겼나(...) 사료 사러 가야겠다. ↓ 어릴땐 귀여웠는데 지금은 늠름해졌다. 털 홀딱 밀고, 금목걸이 한 삼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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