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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뜻이 뭔가요??

저도 2017년 중순에 친구들이
비트코인이 어쩌고 리플이 어쩌고
하는 단톡방 대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다만 저는 그런거에 전혀 관심이 없던
차라 물어보지도 않았었죠.
근데 친구놈은 중형차값을 벌었다
돈벌어 괌을 다녀왔다 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 회사 형이
연말에 주변 지인중에 많은 금액을
버셨다는 분이 계셔서 대출을
받아 투자를 하시더 군요.



완전 깜놀했습니다. 이형 왜이러시나
그러면서 저보고 조금이라도 투자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순신간에 3배가
불어나는 마법을 보았습니다.
연일 가즈아 가즈아 하면서 가즈아 뜻이
뭔가 하면서도요
놀람 경이로움 나도 이제 곧 부자
생각에 싱글벙글 기분이 좋더군요.
근데 그것도 잠시였습니다.
각종 규제가 발표 되면서 시장은
급격히 얼어 붙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끝 모를 추락을 계속 하더군요.


저는 다행히 원금은 회수하고 이익의
일부분만 다시 넣어 놓기로 했습니다.
일부 이익을 봤어도 더 높은곳을 보던
저는 깊은 실망감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나도 떼돈 벌어보고 싶드아!!!!!!

근데 워낙 소액이라 ㅋㅋ 불어나도 얼마 안됐을꺼에요
소소하게 소액으로 주식도 해보고
이것저것 하는 스타일이라서요
아무튼 그렇게 관심이 있다보니
까페도 가입하고 카톡방이나 주변지인에게
정보도 얻기도 했는데요.
큰 돈을 버셨다는 분들은 벌써
은퇴를 하신걸까요??
정말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박기만하고
부자는 한명만 되는것 같습니다. ㅠㅠ
저도 부자에게 돈 바친 한명이 될뻔
했습니다.
욕심을 부려서 원금까지 몽땅 털렸다면...
집에서 쫒겨나겠죠 ㅋㅋ
근데 최근에 학교 교수님 말씀을 듣고
굉장히 와닿는 말을 하시더군요
제 나이대 분들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예전 닷컴, 벤처 붐이 일어났을때
그리고 코스닥 시장이 처음 생겼을때
하이텔, 나우누리등으로 인터넷을 
했을때랑 지금이랑 너무나 비슷한
상황인거 같다고 그 때도 누군 수십억을
벌고 누군 한강다리 가고 닷컴이 다
신기루 같은거고 허황된 거라고
기억 하시죠?
저도 정확히 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그 당시 저는 그냥 학생이라
이야기만 들었었죠. 
만약 그때 하이텔이 없었다면 현재
우리의 인터넷은 존재했을까요?
지금의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이
나중에 어떤 존재가 될지 예상이나
할수 있을까요??
모를 일입니다만 어떠한 형태로도
발전할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나중에 웃는자가 될지 우는자가 될지는
지금 이 순간에 이미 결정 난것일지도
모르겠죠. 
이야기가 자꾸 이상한대로 빠졌지만
그렇게 여러 정보를 얻으며 신조어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가즈아 뜻은 너무나 일상화가 되어
요새는 밥먹으로 가즈아 커피 마시로 가즈아
입에 달고 삽니다. ㅎㅎ

가즈아 뜻코인러들이 구매한 코인이
강한 상승세를 타고 오르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자`를 길고 강하게 발음한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더 쉬울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올 한해 우리나라가 4차 산업도
주도하고 남북관계도 좋아지고
사람들 경기도 다 좋아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들 가즈아!!!!



덧글

  • 민지 2018/06/27 20:39 # 삭제 답글

    수준떨어지는 가즈아 라는 말쓰는 인간들이 한심해보임 얼마나 촌스럽나...뭐니 가즈아 가..
  • 민지 2018/06/27 20:40 # 삭제 답글

    그래봤자 단어도 아니고 유행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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